사업주훈련은 사업주( = 사업장 대표)가
소속근로자 등의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훈련을 실시할 때
이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이라고도 합니다.
우선지원기업56,430원 / 중소기업 0원 / 대기업 0원
기업직업훈련카드중소기업의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한도(500만 원부터 납부 고용보험료의 240%까지) 내
기업훈련 여건 및 수요에 맞게 수강할 수 있는 훈련바우처입니다.
HRD-Net에서 지원 가능 금액 및 잔여 한도액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전문 훈련기관(올윈에듀) 위탁훈련 시, 자부담(10%) 면제 전액 무료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강의 수강시, 반드시
HRD-Net에 먼저 수강신청 후 본
사이트에서 수강신청을 해야합니다.
수강신청은 회차별
마감일자 기준 당일 자정에 마감
됩니다. (영업일 기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만 결제가능하며
학습시작일 기준으로 근로자인
경우에만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실업자 수강불가)
K-디지털로 강의 수강시, 반드시
HRD-Net에 먼저 수강신청 후 본
사이트에서 수강신청을 해야합니다.
수강신청은 회차별
마감일자 기준 당일 자정에 마감
됩니다. (영업일 기준)
K-디지털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학습유형
학습시작일
학습기간
1개월
학습시작일
학습기간
1개월
학습기간
학습기간
수료기준
진도 80% 이상 , 시험 0회, 과제 0회상세보기
교육비정가
56,430원
교육비정가
56,430원
교육비정가
0원
교육비정가
0원
실결제금액
교육원 문의
실결제금액
0원 기업직업훈련카드(훈련바우처) 활용
지원금
0원
지원금
0원
자비부담금(실 결제금액)
0원상세보기
국민내일배움카드 유형별 자비부담금 (자비부담금 0원) 일반 국민내일배움카드 대상자 (자비부담금 0원) 자부담률 50% 적용자 (자비부담금 0원) 근로·자녀장려금(EITC)수급자 (50%적용) (자비부담금 0원) 코로나학번 지원 유형 (15%적용/22년 한시적 허용)
위 유형 외에도 면제대상자(자부담 0%)도 해당되는 유형을 선택후 결제가 가능합니다.
자비부담금(실 결제금액)
0원상세보기
K-디지털은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만 결제가능 (유형별 자비부담금) (자비부담금 0원) 일반 국민내일배움카드 대상자 (자비부담금 0원) 자부담률 50% 적용자 (자비부담금 0원) 근로·자녀장려금(EITC)수급자 (50%적용) (자비부담금 0원) 코로나학번 지원 유형 (15%적용/22년 한시적 허용)
위 유형 외에도 면제대상자(자부담 0%)도 해당되는 유형을 선택후 결제가 가능합니다.
과정소개
학습대상
학습목표
학습내용
평가기준
과정 소개
직업능력개발훈련기준(NCS) 총무의 능력단위를 체화할 수 있는 핵심강의로서, NCS 학습모듈을 기반으로 한 학습내용 및 NCS 집필진의 직무 활용팁 강의를 통해 총무 능력자로 거듭날 수 있다.
학습 대상
총무 실무 능력 함양을 필요로하는 전직원
학습 목표
1. 조직의 목표달성에 필요한 총무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대·내외적 환경을 분석하고, 전략과제를 설정 및 예산 운영을 계획할 수 있다.
2. 조직에서 시행하는 행사의 목적을 반영하여 계획 수립, 운영, 사후관리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3. 조직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하여 부동산의 취득, 임차, 처분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4. 조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지원을 위하여 집기, 소모품 등 업무에 필요한 비품의 구매, 유지 및 처분에 요구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5. 조직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차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차량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유지관리 및 처분할 수 있다.
6. 예산 및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업무의 경중과 비용효과 분석을 통해 용역 대상 업무를 선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7. 문서관리 규정에 따라 문서의 분류, 보관·보존·폐기와 우편물 관리, 인쇄물의 제작·배포·재고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8. 관계 법령 및 경영전략에 따라 조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복리후생제도와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9. 조직의 주요 자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인적, 시설물, 정보 유출 등의 사전 예방과 보안사고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다.